Kyeongmin Kim

 

저는 음악캠프를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캠프가 저에게는 흔치 않은 기회라서 소중하고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Michael Schäfer 선생님께서 저희들에게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항상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셔서 감사했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레슨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레슨을 청강하면서 많이 느끼고 배울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연주 할때는 떨리기도 했는데 Erding에서 연주할 있어서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연주한 같아요.

 

음악 캠프를 준비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싶습니다.